인사말
하늘아래 어디든 골고루 적시는 마르지 않는 우물과 같이...
하늘아래 어디든 골고루 적시는 마르지 않는 우물과 같이
저희 재단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 지원 하기를 희망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학업에 전념하는 교육소외계층 학생과
취약계층 및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하늘우물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그들을 향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많은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우물 장학재단 이사장 강 수 애